사회

심야에 마트 침입...5억 대 귀금속 훔친 20대 송치

2026.09.21 오전 11:50
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 침입해 2분도 안 돼 5억 원대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21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쯤 인천 간석동 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 들어가 5억 원 상당의 금팔찌 173점을 90초 만에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12시간 만에 서울 화곡동 길거리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해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고, 공범은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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