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안성 벼룩시장 돌진' 운전자 구속..."혐의 중대"

2026.09.21 오후 05:32
경기 안성 벼룩시장에서 화물차 돌진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 혐의가 중대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또 피해자가 다수라 객관적 증거에 의해 혐의가 소명된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 벼룩시장 행사장에서 1톤 화물차를 몰다 사고를 내 7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숨진 두 명은 40대 엄마와 10대 아들로, 자원봉사를 하러 나왔다 참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직후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A 씨는 가속페달을 잘못 밟았다며 실수를 인정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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