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년간 추석 연휴 실종신고 5천여 건...5분에 1건꼴

2026.09.22 오전 09:18
최근 3년 동안 추석 연휴 기간 경찰에 접수된 실종신고가 5천여 건으로 5분마다 한 건씩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석 연휴 18일 동안 실종신고 모두 5천155건이 접수됐습니다.

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2023년 267건에서 지난해 299건으로 11.8%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가출인 등 실종 성인이 2천994건으로 58.1%를 차지했고, 18살 미만 아동 983건, 치매 환자 805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373건 순이었습니다.

연휴 종료 시점까지 경찰 시스템에서 해제 처리된 신고는 4천748건으로 전체의 92.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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