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김승원 성추행 의혹 수사 착수...서울청 배당

2026.09.28 오후 12:55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가 해당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024년 6월 김 의원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한 동석자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며 항의했다는 내용으로 지난 22일 경찰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앞서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무소속 김병기 의원 수사를 한 달 내인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홍 본부장은 기한을 넘어서야 한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오늘 중으로 연장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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