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이 폐지되고 새 형사사법체계 두 축을 맡을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오늘(2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출범합니다.
중수청은 오늘 오전 10시, 서울 수표동 중수청 본청 2층 로비에서 개청식과 현판제막식을 열 예정입니다.
공소청도 같은 시각 서울 서초동 공소청 본청에서 개청식을 여는데, 중수청과 달리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중수청 개청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종민 중수청 차장 등이, 공소청 개청식에는 이정현 검찰총장 대행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중수청과 공소청은 공식 출범 전까지 수장 인선을 마치지 못하면서 당분간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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