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형사사법체계가 시행된 첫날, 서울과 인천 등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에 지휘관과 수사부서장이 모였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고범석 서울청장 주관으로 서울청 지휘부와 산하 경찰서 서장, 과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대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고 청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 기대뿐 아니라 우려도 크다면서, 책임이 막중해진 만큼 상황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남달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인천경찰청과 경기남·북부경찰청 등 다른 시도에서도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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