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년 금리 최대 19.4%“ 다시 돌아온 ‘대박 적금,’ 단 12일 간 신청

2026.10.02 오후 01:42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10월 2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이새하 사무관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 정부에서 직접 달마다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들을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정책 달력,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정책 달력 2026년 10월호, 오늘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 이새하 사무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이새하 : 안녕하세요.

◆ 박귀빈 : 10월이라니.

◇ 이새하 : 그러니까요.

◆ 박귀빈 : 앞서 우리 사무관님과 이야기를 잠깐 나눴는데 너무 추워졌습니다. 저 깜짝 놀랐어요.

◇ 이새하 : 손이 이제 좀 찹니다.

◆ 박귀빈 : 예. 손도 차고 어제 저 밤에 바람이, 너무 찬 바람이 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겨울 코트 입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했어요.

◇ 이새하 : 주말에 옷장 정리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 박귀빈 : 오늘 조금 얇게 입고 오셨었어요.

◇ 이새하 : 그래서 지금 살짝 춥습니다.

◆ 박귀빈 : 원래 스튜디오가 다른 데보다 조금 더 기온이 낮거든요. 그래도 또 이제 방송하시다 보면 또 열이 올라와서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정책 달력 10월호 키워드 뭔가요?

◇ 이새하 : 10월호의 키워드는 도시락입니다. 도시락에는 음식만 담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챙기는 마음도 함께 담기잖아요. 청취자 여러분의 일상이 더 즐겁고 더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담아왔습니다.

◆ 박귀빈 : 오늘 도시락입니다. 도시락, 너무 키워드 좋아요. 일교차가 너무 커지면서 기온도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사실은 이 체온 변화 때문에 감기 걸리는 분들 진짜 많거든요. 독감도 그렇고 요즘에 코로나도 유행이라고 하는데, 특히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좀 빨라져 가지고 그 예방 접종 소식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올해는 독감 유행이 평소보다 빨라져서 8월 말부터 이미 유행이 발생했고, 9월 첫째 주에는 질병관리청이 발령하는 유행주의보 기준을 넘겼습니다. 이에 따라서 국가 예방접종 일정도 앞당겼는데요. 어린이, 어르신, 임신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어요. 예방 접종을 맞으면 방어 항체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약 2주 정도 걸리는데요. 올해는 이미 독감 유행이 시작된 만큼 미리 챙겨주세요. 어린이는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르신은 65세 이상,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임신이 확인되면 무료 대상이 됩니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고요. 어르신은 다음 주부터 연령대별로 접종을 시작합니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 다음 주 화요일부터, 70세에서 74세는 10월 12일, 65세에서 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받으실 수 있어요. 대상별로 시작일은 다르지만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로 접종받으실 수 있습니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보건소는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이미 시작은 됐습니다.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지난 9월 21일부터 시작이 돼서 순차적으로 연령대별로 이제 시작을 한다는 건데요.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병원별로 백신, 그리고 뭐 이렇게 사용하는... 그러니까 백신이라든가 좀 비용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비교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이새하 : 네, 독감 예방 접종을 하려고 해도 우리 동네 어느 병원이 얼마에 맞추는지, 또 어떤 백신을 사용하는지 일일이 찾아보기 번거롭잖아요. 이럴 때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되는데요. 비급여 진료비용 정보를 누르면 여러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서 내가 사는 지역을 누르고 예방 접종료를 누르면 독감, 대상포진, A형 간염 등 예방 접종 종류가 쭉 나옵니다. 예를 들어 독감을 선택하시면 어느 병원에서 어떤 백신을 사용하고 얼마에 접종할 수 있는지 바로 비교해 보실 수 있어요. 또 예방 접종뿐만 아니라 초음파 검사나 MRI, 치과 처치 등 다양한 비급여 진료비용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병원 방문 전에 한번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사용하는 백신, 비용, 병원별로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거 미리 알고 가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라 제가 좀 여쭤보고 싶어요.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저희 에서도 여러 번 소개를 했었거든요. 109 번호, 전화 요금이 미납된 경우엔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 그동안 좀 고민인 분들 계셨을 텐데, 이제 뭐 괜찮습니까?

◇ 이새하 : 네, 마음이 너무 힘들거나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에는 109번을 꼭 기억해 주세요.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전문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수신자 부담 전화, 그러니까 전화를 거는 쪽이 아닌 받는 쪽에서 요금을 내기 때문에 좀 더 마음 편히 이용하실 수 있고요. 또 어제인 10월 1일부터는 요금을 내지 못하는 이유 등으로 휴대전화 발신이 정지된 경우에도 109에는 전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몸이 위급할 때는 119를 떠올리듯이 마음이 위급할 때는 109번을 꼭 기억해 주세요.

◆ 박귀빈 : 맞습니다. 109번 기억해 주세요. 자살 예방 상담 전화번호입니다. 109,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내 휴대전화 요금을 못 내서 휴대전화가 지금 발신을 못 하는 상태다, 걸 수가 없는 상태다라고 해도 어제부터 그런 분들도 109는 가능하다는 얘기네요.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 소식은 좀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부모 가족에게 좀 유용한 소식도 있네요. 양육비를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국가가 먼저 지급해 주는 제도가...

◇ 이새하 : 네, 바로 양육비 선지급제입니다. 양육비 선지급제는 양육비를 제때 받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족에게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이후 양육비 책임이 있는 비양육 부모에게 그 금액을 국가가 직접 회수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이 제도는요, 지금까지 1만 3천 명 정도의 미성년 자녀를 지원해 왔는데요. 오는 10월 29일부터는 신청할 때 적용받던 소득 기준이 아예 사라집니다. 이제 더 많은 한부모 가족이 지원받으실 수 있게 되는 거죠. 양육비 선지급금은 자녀 1인당 매월 최대 20만 원, 만 18세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양육비이행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고요, 우편으로도 접수하실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양육비이행관리원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거나 상담센터 1644-6621번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양육비 선지급제, 원래 있던 제도인데 더 확대됩니다. 그러니까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해 주고 그 양육비 책임이 있는 비양육자에게 국가가 직접 회수하는 제도인 건데, 지난해 7월부터 시작이 됐고요. 지금 한 1만 명 넘는 분들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10월 29일부터 신청할 때 적용되던 소득 기준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집니다. 그러니까 더 많은 분들에게 적용이 될 수 있겠다, 이 소식이고요. 양육비이행관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우편도 가능하고요. 청년들을 위한 정책도 하나 짚어보죠. 청년 미래 적금 신청이 또 시작이 되나 봐요?

◇ 이새하 : 네, 1차 신청은 지난 6월에 소개해 드렸었죠. 청년 미래 적금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적금 상품인데요. 1년 금리가 최대 19.4%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적금입니다. 지난 1차 모집에는 230만 명이 넘는 청년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번에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데요. 10월 7일 다음 주 수요일부터 16일까지 받습니다. 혜택을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매달 최대 50만 원씩 3년 동안 자유롭게 저축하시면 내가 저축한 금액에 정부가 최대 12%의 기여금을 함께 더해주고요, 이자소득세도 내지 않습니다. 또 금리는 1년에 최대 7에서 8% 수준의 금리를 받으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1년 금리를 최대 합치면 19.4% 적금에 가입한 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가입 대상도 알려드리면요,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서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소득자 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만 총급여가 6,000만 원을 넘고 7,5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정부 기여금은 없지만 나머지 혜택은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복잡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요, 청년 미래 적금 웹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과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진단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제가 설명하시면서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중에 "복잡하다 느끼실 수 있는데요"라고 하셔서 다 알고 계시구나 깜짝 놀랐어요. 청년 미래 적금 웹페이지, '청년 미래 적금' 이렇게 찾아서 들어가시면 신청 방법, 자격 조건, 금리, 이런 것들 자세한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입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청년 미래 적금 이렇게 검색해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말 유용한, 우리 양육비 받아야 되시는 한부모 가족에게 필요한 것들, 청년들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 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분들한테 또 109, 이렇게 분야별로 알려주셨고요. 자, 이제 가을이잖아요. 이 계절에 또 어울리는 소식들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단풍 시즌입니다. 이제 단풍 구경 위해서 산 가봐야 되겠다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 가을 단풍 지도가 나왔나요?

◇ 이새하 : 네, 가을에는 단풍 여행 놓칠 수 없잖아요. 이왕이면 단풍이 가장 예쁘게 물든 날에 떠나면 더 좋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한반도 단풍 절정 검색 서비스, 단풍 지도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인데요. 가보고 싶은 곳의 주소를 검색하면 단풍이 언제쯤 절정에 이를지 예상 날짜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 서비스는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식물 계절 관측 서비스라고 있는데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가을에는 형형색색 물든 대한민국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만나보세요.

◆ 박귀빈 : 네, 국립수목원 들어가면 지금 말씀하신 가을 지도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 가을 지도라는 건 원래 있었는데... 그러니까 단풍 지도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것이 한반도 단풍 절정 검색 서비스입니다. 한반도 단풍 절정 검색 서비스라고 해서 자세한 것들을, 그러니까 올가을에 어디 언제 어디를 가면 가장 좋은가, 이제 이거를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거죠.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식물 계절 관측 서비스라고 있다고 합니다. 있네요. 제가 지금 보면서 전해드리고 있는데, 식물 계절 관측 서비스 들어가니까 바로 이게, 그게 뜨네요. 팝업창이 떠서 '우리 동네 단풍 언제 절정일까' 이렇게 팝업창이 떠 있어요. 그래서 주소, 건물명으로 단풍 절정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딱 검색을 바로 할 수 있게 검색창이 이렇게 팝업으로 뜹니다. '우리 동네 단풍 언제 절정일까', 그래서 한반도 단풍 절정 검색 서비스, 지금부터 찾아서 미리 날짜를 아셔야 또 나들이 계획 세울 테니까 오늘 바로 들어가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가을에 단풍 구경 가신다는 거는 이제 산에 오르는 분들이 많으시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또 당부의 말씀 한 말씀 부탁드려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이새하 : 단풍 구경하러 산에 가신다면 산불 조심 꼭 기억해 주세요.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산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마시고 라이터, 휴대용 버너 같은 화기나 불이 잘 붙는 물질은 가져가지 말아주세요.

◆ 박귀빈 : 산불 조심입니다. 여러분, 가을은요, 산불에 굉장히 취약한 계절이에요. 그래서 작은 불씨라도 큰일 납니다. 산에는 그러니까 담배 피우시면 안 되고, 라이터, 휴대용 버너 이렇게 화기, 불이 잘 붙는 것들, 이런 거 가져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을 단풍 구경도 구경인데, 이제 또 여행, 또 여행을 아예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특히 10월, 11월 맞아서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 있을까요?

◇ 이새하 : 네,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저만 믿으세요. 교통부터 숙박, 캠핑까지 여행비 부담을 덜어드릴 다양한 혜택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반값 여행입니다. 올해 4월에 처음 시작한 정책으로 청취자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후에 얼마나 반응이 좋았냐면요, 이용자 절반 이상이 반값 여행을 계기로 그 지역을 처음 찾으셨고요. 여행객들에게 돌려드린 금액보다 지역에서 실제로 쓰신 돈이 3배 이상 많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기를 끈 반값 여행, 이번 가을에는 새롭게 참여하는 지역도 더해져서 계속 이어집니다. 어떤 혜택인지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으로 떠나시면 여행 경비의 절반,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19세에서 34세 청년에게는 여행 경비의 70%, 최대 14만 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드립니다. 지역마다 신청 기간과 참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네, 반값 여행 소개해 주셨습니다. 반값 여행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이 반값 여행 때문에 처음 간 지역이 많아졌다, 이건 굉장히 좋은 일이고 그 지역 상권에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셨을 것 같아요. 반값 여행 소개해 주셨고, 또 어떤 혜택 소개해 주실까요?

◇ 이새하 : 다음은 교통 혜택인데요. 자동차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티맵 혜택부터 챙겨보세요. 티맵에서 전국 89곳의 인구 감소 지역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30km 이상 운전하시면 최대 3만 포인트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로 티맵 앱에서 각종 모바일 쿠폰이나 상품으로 교환하실 수 있어요. 또 기차 여행도 혜택이 큰데요. 기차를 타고 인구 감소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면 열차 운임의 전액 100%를 할인 쿠폰으로 다시 돌려드립니다. 또 테마 열차 5개 노선을 50% 할인하고 내일로 패스는 2만 원을 할인해 드려요.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교통 혜택 정리해 주셨습니다. 자동차로 가시는 분들 티맵 혜택 이거 챙기시면 좋겠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나 봐요. 그리고 기차 여행 혜택 같은 경우에 인구 감소 지역 관광지에 가게 되면 열차 운임의 전액을 할인 쿠폰으로 다시 돌려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여행 소식 전해드릴 때 항상 숙박 혜택도 챙겨 드리잖아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세종과 충북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호텔, 리조트, 펜션 등 숙소를 예약하실 때 사용하실 수 있는 숙박 할인 쿠폰을 드리는데요. 하룻밤을 주무시면 최대 3만 원, 연박을 하시면 최대 7만 원을 할인해 드려요.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숙박 혜택 숙박 세일 페스타, 숙박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유튜브 댓글창에 "오늘 독감 정보 너무 좋으네요" 보내주셨고, "유용한 정보 참 좋습니다"라고, 우리 사무관님이 목이 메이면서 전달한 이 정보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고 계셔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그러니까 아예 내가 목적지를 못 구했다, 아직 못 찾았다 이런 분들한테 좀 추천하고 싶은 장소 있어요?

◇ 이새하 : 일단 반값 여행 좀 먼저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들어가 보시면은 이제 인기가 많은 곳은 이미 끝난 지역도 있긴 한데...

◆ 박귀빈 : 예매 같은 거요? 반값 여행이 끝났다는 게 뭐예요?

◇ 이새하 : 이제 신청을 해야되는데요...

◆ 박귀빈 : 신청을 해야 되는데, 이미 그러니까 반값 여행 아까 그랬잖아요. 많은 분들이 이것을 계기로 처음 찾아간 지역도 생겼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반값 여행을 하신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인기가 많군요.

◇ 이새하 : 네, 그래서 저도 밀양을 가보고 싶어 가지고 신청을 하려고 했더니 밀양은 좀 있다 다시 해야 되더라고요. 지금은 못 하고. 근데 제천 이런 데도 많고 해서 한번 들어가 보셔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추천하고 싶은 가을 나들이 장소, 그럼 반값 여행 찾아보시라 이건 거네요?

◇ 이새하 : 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면 가을 나들이 장소 찾고 계신다면 1년에 딱 두 번, 봄과 가을에만 열리는 조선 왕릉 숲길도 한번 걸어보세요. 조선 왕릉 숲길은 총 9곳으로 구리 동구릉, 남양주 광릉과 사릉, 서울 태릉과 강릉 그리고 의릉, 파주 장릉과 삼릉, 화성 융릉과 건릉, 여주 영릉이 있고요. 11월 29일까지 걸어보실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1월에는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하실 수 있고요.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가을 단풍도 즐기고 조선 왕릉의 고즈넉한 분위기도 함께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길과 숲길 위치와 이용 정보는 국가유산청 또는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너무 좋죠, 조선 왕릉 숲길. 말만 들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 시간에도 정말 궁능유적본부에서 관계자분 나오셔서 궁별로 또 소개도 해 주시고 막 그랬단 말이에요. 저희도 가고 싶고 그랬거든요. 사진도 보여드리고.

◇ 이새하 : 한정판입니다.

◆ 박귀빈 : 이거요? 조선 왕릉 숲길? 그렇군요. 봄과 가을에만, 그러니까 이번 가을 놓치시면 안 되겠네요. 국가유산청 또는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연휴에 여행 가고 막 이러시면 고속도로 이용하는 분들 많거든요. 그런데 요금 관련해서 뭐 새로 생기는 게 있나요?

◇ 이새하 : 그동안은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왔다가 곧바로 다시 고속도로에 들어가더라도 기본요금을 한 번 더 냈어야 했는데요. 이제는 잘못 나온 요금소로 15분 안에 다시 들어올 경우 1년에 3번까지는 기본요금을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와 같은 전자결제 차량에 적용되고요, 민자 고속도로는 제외됩니다. 실제 통계를 살펴보면 잘못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차량 10대 중에 9대는 한 해에 세 번을 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의 이용자가 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셈이죠. 청취자 여러분, 고속도로에서는 급한 마음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여유 있게 안전 운전하시고, 마지막으로 졸리면 쉬었다 가기 꼭 잊지 마세요!

◆ 박귀빈 : 맞습니다.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왔다가 곧바로 다시 고속도로 들어오더라도 그동안은 기본요금 한 번 더 내야 됐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 새로 생겼습니다. 여러분, 안전 운전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우리 이새하 사무관 고맙습니다.

◇ 이새하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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