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주임검사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종합특검팀은 최근 최재훈 당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에 대한 징계를 내려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최 부장검사가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 기록을 USB를 통해 외부로 반출, 개인 변호에 활용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지난 5월 미국 연수 중이던 A 검사를 소환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수홍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이 최 부장검사에게 A 검사 입국 사실을 미리 알려준 것으로 의심하고, 김 전 과장에 대한 징계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A 검사 귀국 당시 특검팀이 요청한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출입국 공무원 1명에 대해서도 징계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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