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과 관련해 금융 당국이 내일(4일) 전 금융 업권별 협회장과 피해를 입은 금융사 대표들을 긴급 소집했습니다.
금융위는 내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금융투자·보험·여전·저축은행 등 전체 금융 업권별 협회장과 해킹 피해를 입은 금융사 최고경영자들을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직접 주재하며, 개인정보 유출 피해 현황 점검과 대응 방안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 금융위는 각 금융사가 진행한 자체 점검 결과를 보고받을 계획이었으나, 개인 정보 유출 피해가 제2금융권까지 확산하면서 회의 소집을 앞당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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