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 이후 맞은 첫 휴일에도 본격적인 수사를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수청은 휴일인 오늘(4일) 일부 간부와 직원들이 출근해 부서별 사무 분장과 매뉴얼을 수립하는 등 행정, 실무 절차를 준비했습니다.
한동안 형사사법정보시스템, 킥스의 일부 기능만으로 업무해야 하는 만큼, 어떻게 사건 기록을 수기로 입력하고 처리할지 등 구체적인 업무처리 방식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공소청으로부터 사건 기록 이관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공소청은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사건 등에 대해 최장 90일 동안 검사가 수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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