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금광면 세종포천고속도로 조령천교 인근에서, 1차로에 멈춰있던 3.5톤 화물차를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5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서 3개 차로 가운데 두 곳이 통제되면서, 주변 구간이 2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사고 발생 8분 전쯤 굴착기를 실은 화물차를 1차로에 세우고, 고장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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