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천 공사장에서 크레인 무게추 맞아 50대 2명 사상

2026.10.10 오후 12:50
어제(9일) 오후 3시 10분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경기 부천시 삼정동 열병합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작업자들이 타워크레인 무게추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다른 1명은 왼쪽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30m 높이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를 설치하다가 무게 6톤가량인 추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위반 혐의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노동 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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