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지방 소재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의 2027학년도 수시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7개 의대의 지원자는 만5천7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천5백여 명, 40.3% 증가한 수치입니다.
반면 지방 치대 8곳은 8.5%, 한의대 10곳은 7.3%, 약대 21곳은 17.4%, 수의대 8곳은 1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학원 측은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지방 상위권 수험생들이 의대에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이어 2028학년도에는 지역의사제 선발 규모가 25% 확대되는 만큼 지원자가 더 몰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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