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항 배후단지 땅을 불법 전대한 의혹을 받는 업체들이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항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민간 업체 3곳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인천 남항에 있는 물류단지에서 인천항만공사와의 입주 계약 체결이나 승인 없이 부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한 업체가 법인을 설립하고 부지를 임대한 뒤 다른 업체에 높은 수준의 임대료를 받으며 불법으로 부지를 전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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