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부캉이, 캬!' 소주부터 상어 키링까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10.13 오후 02:29
부산 북항을 떠나지 않고 있는 부캉이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부캉이를 활용한 각종 마케팅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부캉이가 이번엔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 소주의 모델이 됐다는 소식입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부산의 오래된 향토기업인 대선주조는 일찌감치 지난달 22일, 공식 계정에 부캉이와 관련한 AI 영상을 올리며 한차례 마케팅에 활용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직접 부캉이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에디션을 출시한 겁니다.

귀여운 부캉이 캐릭터가 이렇게 소주 옆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대선주조의 최홍성 대표는 "부캉이의 밝은 에너지를 부산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기획 의도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부산 시민의 자존심이죠, 롯데 자이언츠도 최근 기존 갈매기 마스코트인 누리가 상어 망토를 두른 키링을 출시하며 부캉이 대열에 합류했고요,

부캉이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부산시에서도 기존 소통 캐릭터인 부기와 부캉이를 결합한 키링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 북항 친수공원이 위치한 부산 동구는 부캉이를 공식 캐릭터로 제작하기 위해 이렇게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홀연히 나타난 상어 한 마리를 향한 부산 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이 거의 한 달에 가까운 시간 동안 식을 줄 모르고 있네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