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 실시됩니다.
이번 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고등학교 천855곳에서 고3 학생 37만2천 명이 시험에 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은 아침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5교시에 걸쳐 진행되며, 현 수능 체제처럼 국어와 수학 영역에선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응시하고 한국사는 필수로 치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 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했고, 초고난도 문항은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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