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억은 희미해져도 손은 꼭!"...노부부의 감동적인 재회 [나우쇼츠]

2026.10.19 오후 12:38
서울 도심 벤치에 쓸쓸히 앉아있는 한 할아버지, 한참을 앉아있다가 어디론가 발걸음을 옮깁니다.

치매에 걸린 노인이 길을 잃은 건데요.

비슷한 시간, 할아버지를 찾아 헤매던 할머니가 경찰을 찾았고, 경찰관들은 할머니가 알려준 단서를 따라 할아버지를 찾아 나섭니다.

곧이어 할아버지를 찾게 된 경찰관들, 조심스럽게 그를 부축해 지구대로 모시고 오는데요.

남편과 재회하게 된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았고,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지구대를 떠납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찰관들의 노력이 노부부에게 큰 선물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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