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8일) 9시 50분쯤 경기 여주시 흥천면의 창고에서 난 화재가 약 14시간 반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도자기 등 집기류가 보관된 창고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에 나섰고 약 14시간 반 만인 오늘 낮 12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앞서 여주시는 불이 나자 재난문자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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