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감 유행하는데 노인·어린이 백신 접종률 50% 밑돌아"

2026.10.19 오후 03:52
인플루엔자, 독감 유행이 이어지는데,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절반 정도만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6일 기준 65세 이상 어르신의 독감 백신 접종률은 45.8%,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2.1%로 집계됐습니다.

어린이 독감 백신 예방 접종률은 43.7%로, 전년 동기 27.7%보단 높았지만, 아직 50%를 밑돌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올해 41주차에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환자 수는 2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4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습니다.

질병청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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