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이시는 물건, 바로 화장지를 다 쓰고 남은 휴지심입니다.
보통 가정에서는 그냥 버리기 마련인데요.
이 휴지심이 뜻밖의 재활용 품목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휴지심 판매 글입니다.
화장지를 다 쓰고 남은 종이심을 여러 개씩 모아 판매하는 건데요. 쉽게 버리던 이 휴지심을 왜 판매하는 것일까요?
실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서는 그 휴지심을 만들기 수업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또 반려견을 위한 놀이 도구로도 활용됩니다. 휴지심 안에 사료나 간식을 넣어 후각을 활용한 놀이를 하거나 종이를 접어 간단한 장난감을 만들기도 합니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버려지던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쓸모 있는 재료가 된 겁니다.
이 같은 거래에 누리꾼들은 "어떤 물건이든 하나의 자원이다." , "버렸는데 참신하다." , "안 그래도 거래품목에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나 했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무심코 버리던 휴지심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재료로 판매되면서 이색 거래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작은 재활용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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