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 제도 개편안을 포함한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의 시안을 이번 달 말 발표하려 했지만, 숙의를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발표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국교위는 오늘(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회의를 열고,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 일정을 연기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계획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 찬반이 팽팽히 갈리는 쟁점이 다수 포함된 만큼, 숙의를 위해 시안 발표를 미루는 데 국교위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안은 연내 발표될 예정인데, 오늘 구체적인 발표일을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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