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정부 첫 검찰총장 국민천거 종료...이진수 차관은 후보 불참

2026.10.21 오후 09:37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총장이자 초대 공소청 수장을 뽑기 위한 국민천거가 오늘(21일) 종료됐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14일부터 오늘 오후 6시까지 일주일 동안 국민으로부터 검찰총장에 적합한 인물을 천거 받았습니다.

법무부 장관 대행인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후보추천위에 제청 대상 적합 인물을 심사대상자로 제시하게 되는데 천거 명단에 없는 인물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후 후보추천위가 적격 여부를 심사해 후보자로 3명 이상을 추천하면 이 차관은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해야 합니다.

관련해 이 차관은 후보자로 천거되더라도 피천거자인 만큼 절차적 정당성을 위해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법무부 내부에 전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대행으로서 검찰총장 임명 절차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한 조치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총장직은 심우정 전 총장이 지난해 7월 퇴임한 이후 1년 3개월째 공석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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