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개 교육청, 온라인 수업용 구글 계정 해킹 피해

2026.10.22 오후 05:05
5개 시·도 교육청에서 학생과 교사의 온라인 수업용 구글 계정 11만여 개가 해킹된 거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4일 대전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서울, 이후 경기와 전남광주, 경남에서도 해킹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계정에서는 학교 이름과 학년, 반 등의 정보가 유출됐고, 일부는 비밀번호가 무단 변경된 거로 보고됐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 교육청에 여러 차례 공문을 보내, 온라인 수업용 구글 계정을 비활성화한 뒤 비밀번호를 변경하도록 안내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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