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진수 법무장관 대행, 석 달 전 사의..."건강상 이유"

2026.10.26 오후 02:33
법무부 장관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이진수 차관이 석 달 전 사의를 표명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차관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추진하던 지난 7월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 차관은 장관이 공석인 점을 고려해 차기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직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차관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범죄 피해자의 권리구제 공백이 심화할 수밖에 없다며 반대 뜻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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