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국무회의 참석과 관련해 국민 우려를 알고 있다며, 계속 참석할지에 대해서는 '좀 봐야 할 것 같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26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 나와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 말을 받아적는 모습이 낯설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며, 추후 계속 참석할 예정인지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김 청장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등을 근거로 참석을 결정했고, 이 대통령이 특정 사건을 물어볼 경우 답변 안 할 자신이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김 청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이른바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과 검찰이 스스로 알아서 수사하지 않은 암장처럼 보인다는 지적엔 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