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27일) 열립니다.
대법원은 오후 2시 반, 김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심문을 진행합니다.
김 씨의 매관매직 사건 주심 오경미 대법관이 심문을 맡을 예정이며, 김 씨는 구치소에서 영상으로 참여하고 변호인들만 법정에 출석합니다.
심문 결과는 이르면 오늘 저녁에 나올 거로 예상됩니다.
'명태균 여론조사 게이트'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 씨에 대한 구속 기한은 오는 31일 만료됩니다.
3대 의혹 사건은 현재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돼 있는데, 구속 만기 전까지 선고가 나오기 어려워지자 특검팀은 매관매직 상고심 재판부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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