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의 투표지 검증 현장에 경찰 3천여 명이 투입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선관위 특검으로부터 올림픽공원 투표지 검증의 질서유지를 요청받았다며 내일(28일) 기동대 48개를 포함해 대화 경찰 150명과 형사 300명을 현장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특검의 검증 절차나 수사상 필요한 업무를 방해하는 등의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특검 검증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조율해 현장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빈틈없이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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