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서용인분기점 부근에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7.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3.8톤 탑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40대 탑차 운전자도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사고를 수습하느라 5개 차로 가운데 4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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