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평등장관 "폭력 피해자 끝까지 보호...경찰과 공동 대응"

2026.10.28 오전 11:04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폭력 피해자를 끝까지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원 장관은 살기 위해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한 사람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국가의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가정폭력상담소 205곳과 일선 경찰서 262곳 간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관계성 범죄 위험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데 4천153명을 투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디지털성범죄는 피해 영상물 삭제에 그치지 않고 불법사이트 수익구조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과 국제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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