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확대로 지원받는 일자리 규모가 올해보다 2천6백 명 늘어난 3만8천여 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보다 늘어나는 일자리는 주민센터나 장애인복지관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일반형 7백 명, 주차단속이나 사서보조를 하는 복지형 천3백 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를 하는 특화형 6백 명입니다.
이 가운데는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이나 식물코디네이터, 진로지도 멘토 등 새로운 직무들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참여자는 지방 정부별로 모집하며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접수를 받은 뒤 소득 수준, 장애 정도, 참여 경력 등을 바탕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은 거주지 시·군·구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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