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독 간호사 60주년...재외동포청, 광부·간호사 초청간담회 개최

2026.10.30 오후 12:43
파독 간호사 60주년을 맞아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어제(29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파독 광부·간호사 초청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에 거주하거나 귀국 후 국내에 정착한 파독 광부·간호사들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로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국적 회복 절차 간소화와 재외선거 제도 개선 등을 건의하며 생활 속 어려움도 함께 전했습니다.

이에 재외동포청은 관련 의견을 검토해 관계 부처와 함께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파독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독 간호사는 1966년 1월 128명을 시작으로 1976년까지 약 1만 명이 독일에 진출했으며 이들이 고국에 송금한 외화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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