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서 숨진 17개월 아이..."영양 결핍으로 사망"

2026.10.30 오후 05:53
경기 평택에서 생후 17개월 된 아이가 친아버지로부터 방치돼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영양 결핍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30일) 아이의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로부터 영양 결핍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에서 골절이나 멍 등 물리적 학대로 의심할 만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과 당시 몸무게 등 세부적인 상태는 국과수의 정밀 부검 감정서를 통해 최종 확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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