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숯불 향에 군침 절로...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

2026.10.31 오후 01:13
[앵커]
충남 홍성에서는 바비큐 축제가 개막했는데요.

세계 각국의 숯불 요리는 물론, 이색 조리 기구까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충남 홍성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시민들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바비큐 축제가 한창인 이곳은 군침 도는 고기 향으로 가득합니다.

점심시간을 맞아 많은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바비큐 앞의 줄은 끊이질 않고요.

삼겹살부터 통닭, 스테이크 등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맛보는 시민들의 표정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바비큐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는 11월 1일까지 이어집니다.

작년 큰 호응을 얻었던 놀이기구 불판은 올해도 눈길을 끄는데요.

크기부터 남다른 이색 불판 위에선 통 삼겹살과 갈비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익어가고 있고요.

숯불 향이 배어들며 깊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가마솥 삼겹살부터 닭꼬치, 폭립까지 노릇하게 익은 바비큐 요리는 가을 입맛을 자극하는데요.

미국, 태국, 캄보디아 등 지구촌 각국의 요리들도 다채로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맛의 한우 케밥과 마라 삼겹살도 인기인데요.

홍성 특산물인 한우와 한돈도 신선한 상태 그대로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공간도 대폭 늘려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데요.

방문객들은 입안 속 펼쳐진 불맛의 향연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박정주 홍성군수의 발언 들어보시죠.

[박정주 / 충남 홍성군 군수 : 지역 소상공인, 지역 대학과 함께 해서 지역의 축제 성과를 확산하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서해안의 제철 해산물인 대하 같은 음식재료도 바비큐로 구워내고 있거든요. 홍성은 정말 바비큐에 진심이고 산해진미가 풍부한 먹거리의 고장입니다. 꼭 놀러 오십시오.]

숯불 향 가득한 이곳에서 바비큐의 향연을 즐겨보시죠.

지금까지 충남 홍성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정호
영상편집 : 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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