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티슈 껍질 삼킨 7개월 아기...구급차 부족에 '순찰차' 활약

2026.11.03 오후 03:04
구급차 부족으로 병원에 후송되지 못한 7개월 아기를 경찰이 급히 이송해 안전하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3일 오후, 한 여성이 생후 7개월인 자녀가 물티슈 껍질을 삼켰다며 서울 동대문소방서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즉시 출동할 수 있는 구급차가 없었는데, 소방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순찰차를 투입해 아기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지역 축제로 교통 체증도 있었지만, 시민들이 사이렌 소리를 듣고 길을 비켜주며 아이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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