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소아와 영유아를 위한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오는 11일 시작합니다.
질병관리청은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시설 입원자 가운데 6개월에서 11세 소아가 맞을 수 있는 모더나(XFG)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 가운데 과거 2~3회가 한 세트였던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한 번만 맞으면 되고, 당시 완료를 못 했거나 처음 맞는다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2회 접종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면역이 저하된 어린이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만큼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자가 백신 접종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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