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이동호 씨가 주진우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지난해 8월 여름휴가 당시 진해 해군기지 내 골프장에서 장남 부부와 함께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과 장남 부부가 저도에 있는 숙소까지 헬기를 타고 이동했다고도 주장했는데, 동호 씨는 주 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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