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마곡동 온수관 파열...8천9백여 세대 열 공급 중단

2026.11.07 오전 05:52
어제(6일)저녁 8시 20분쯤 서울 마곡동 도로에 매설된 온수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단지 8천9백여 세대에 열 공급이 멈춰 난방과 온수가 끊겼습니다.

또, 누수 영향으로 지반이 내려앉아 신호등이 쓰러졌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서울에너지공사 직원이 도로에 고인 뜨거운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습니다.

공사 측은 배관의 누수 부위를 교체하는 대로 열 공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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