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북 축제가 한창입니다.
일반 서점에서는 만나기 힘든 책들이 미술관에 모였다는데요.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북서울미술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시민들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아트북 축제가 한창인 이곳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전시장 구석구석 개인 창작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서울아트북페어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출판·아트북 축제입니다.
올해는 공모와 심사로 선정된 국내외 255팀이 참여해 신간 100여 권을 선보입니다.
작은 크기의 에세이부터 바인딩 북, 사진집과 디자인 작업물 등에서 작가의 작품세계가 엿보이고요.
방문객들은 한정판 작업물들도 마음껏 구경하며 영감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작가와 직접 대화도 나눌 수 있어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는데요.
아트북페어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방문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정수진·장해든·장해서·장병국 / 경기 과천시 : 색이 좀 특별하거나 아니면 디자인, 그 안에 예쁜 글이 있는 것들. 모든 작가가 너무 수고스럽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만든 게 다 좋아 보였고요. 너무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많이 감동하고 갑니다.]
쌀쌀한 바깥 공기 피해, 이곳에서 책이 주는 예술의 세계에 빠져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북서울미술관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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