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아동 성추행 목사 징역 175년형

2009.11.15 오후 06:39
미국의 기독교 복음 전도자인 토니 알라모가 미성년 소녀들을 각 주로 데리고 다니며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7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아칸소주 지방법원은 10건의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알라모에 대해, 아버지같은 존재이자 목사라는 지위를 악용해 소녀들에게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는 위협을 하며 성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라모는 혐의 내용을 부인하고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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