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호주에 판다 두 마리 선물

2009.11.27 오후 02:10
중국이 호주와의 공동연구를 위해 판다 두 마리를 오늘 호주로 보낸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 통신은 4살 짜리 수컷 '왕왕'과 3살 짜리 암컷 '푸니'가 앞으로 10년 동안 호주에서 살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종종 비공식 국가 마스코트인 판다를 우방국들에게 우정의 표시로 보내주곤 하는데, 중국과 호주는 올해 초 중국 국영기업의 호주 광산업체 리오틴토 인수 무산과 리오틴토 직원 구속 등으로 관계가 소원해진 상태입니다.

판다 두 마리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호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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