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노마겟돈' 강타...사진으로 본 D.C.

2010.02.08 오전 08:52
[앵커멘트]

미국 동부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 오바마 대통령은 스노마겟돈이라고 표현을 했죠.

하얀 눈으로 뒤덮혀버린 워싱턴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이 남성은 오히려 폭설을 반기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차만 다니는 도로 한 복판에서 여유롭게 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양의 눈이 내렸는지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성인 남성의 허벅지까지 눈이 쌓였습니다.

80cm 의 눈이 내렸다고 하죠.

건물도 자동차도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습니다.

미국 국기만 선명하게 보입니다.

홀로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저 눈을 혼자서 다 치우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죠.

워싱턴의 슈퍼마켓은 이렇게 동이 났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식품 사재기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워싱턴은 눈에 푹 파묻혀버렸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스노마겟돈이라고 표현할 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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