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바타, 7주만에 박스 오피스 2위로

2010.02.09 오전 03:49
7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3D 영화 '아바타'가 신작 멜로영화 '디어 존'에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작가 니컬러스 스팍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디어 존'은 지난 5일 개봉돼 북미 시장에서 주말 3일간 3,240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렸습니다.

젊은 층에게 인기 높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채닝 테이텀이 출연한 '디어 존'은 10대 소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바타'는 한 주 전보다 25% 감소한 2,360만 달러의 흥행수입에 그쳐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