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생방송 중 리포터 폭발...놀란 앵커표정이 더 '압권'

2010.03.15 오후 02:00
[앵커멘트]

생방송 도중 갖가지 방송 사고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화를 참지 못해 해프닝이 벌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 테네시주 지역방송인 채널 8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화면보시죠.

미국 후핑턴 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채널 8 앵커, 알렌 데이비스가 뉴스를 전하고 있죠.

더 자세한 내용 들어보기 위해 녹스빌에 있는 고든 보이드 기자를 연결합니다.

현장에서 마이크를 이어 받은 고든 보이드 그러나 오늘 방송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죠.

말을 좀 더듬다가 짜증이 난 표정이 역력하더니 결국 메모장을 집어던집니다.

급하게 카메라가 앵커에게 넘어오자 앵커가 결국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가 급하게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기자의 잘못된 행동 그러나 스튜디오 앵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면서 하나의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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