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한국인 남성 1명이 무장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오늘 새벽 마닐라 동쪽의 한 교외 지역에서 6~7명의 괴한이 외국인들을 태운 차량을 가로막고 총탄을 발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숨진 한국인은 조 모 씨로 알려졌으며, 조 씨의 동료 2명은 한때 괴한들에게 납치된 뒤 풀려났다고현지 경찰은 말했습니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필리핀에서는 돈을 노리고 외국인 관광객이나 사업가를 납치하는 범죄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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