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득격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2008년의 소득 격차를 나타내는 지니계수가 0.531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0과 1 사이의 값을 갖는 지니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후생노동성은 지니계수가 높아진 원인을 임금 소득이 낮아서 연금 수입에 의존하는 고령자 세대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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