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입시 지옥과 과로 등 스트레스에 짓눌려 있지만,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기피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에서 매일 30여 명이 목숨을 끊는 등 한국의 인구대비 자살률은 미국의 3배 수준이라고 소개하면서 자살률 급증의 원인으로 한국의 체면 중시 문화와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무한경쟁을 꼽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인들은 정신과 삼담치료 보다 무속이나 전통신앙을 더 많이 찾아 전국적으로 무속인이 30만 명에 이르고, 사주카페와 룸살롱이 정신과 의사들의 경쟁상대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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