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지난해 무역적자 역대 최대

2012.04.19 오후 01:27
일본이 지난해 역대 최대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은 2011년도의 무역적자가 4조 4천101억 엔에 달해 비교가 가능한 지난 1979년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일본대지진과 엔고, 태국 대홍수 등으로 수출은 위축된 반면에 화력발전을 위한 액화천연가스 등의 수입이 급증하면서 무역적자 폭이 커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수출액은 65조 2819억 엔으로 전년도 대비 3.7% 줄었고, 수입액은 69조 6천920억 엔으로 11.6%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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