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르웨이 테러범에 징역 21년 선고

2012.08.24 오후 05:50
지난해 7월 노르웨이에서 77명을 살해한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에게 징역 21년이 선고됐습니다.

오슬로 지방법원은 브레이비크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범행 당시 그의 정신 상태가 정상이었다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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