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 새 대통령 나오면 대북 강경책 종식"

2012.09.30 오전 12:10
오는 12월 치러지는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현재의 대북 강경책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금의 대북정책은 북한 정권의 핵 보유 야욕을 꺾는데 실패했다면서, 앞으로 한국의 대북정책 기조가 달라질 경우 다른 나라들이 북한을 대하는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신문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 주요 대선후보 3명 모두, 북한의 핵개발 프로그램 중단이 있어야 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현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기조를 따르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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