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차 핵실험 추진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많은 이사국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안보리 이사국들은 현지시간 31일 비공개회의를 열어 이 같은 태도를 보였다고 마수드 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번 의장이 밝혔습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순번 의장직을 수행한 칸 의장은 하지만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어떤 대응조치를 취할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칸 의장은 이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핵 6자회담 재개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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